세븐헌드레드, 1주년 맞아
기사발행시간 : 19-12-12
기사입력시간 : 19-12-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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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븐헌드레드 커뮤니케이션 앤 크리에이터스(대표: 이규상)가 1주년을 맞았다.
지난 12일 세븐헌드레드는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세븐헌드레드 서울사무소에서 창립 1주년 행사를 가졌다
이날 행사 전일 한국소아암재단 당일 오전 승일희망재단을 찾아가 각 700달러씩 기부하면서 행사가 시작 되었다.
이후 이어진 사내 행사에서 한 해 동안 고생한 임직원들 시상이 이어졌으며, 세븐헌드레드의 준비단계부터 현재까지 가장 도움을 많이 받은 분들을 초청해 시상하였다
이 날 행사에서 이규상 대표는 2020년 회사 방향을 '콘텐츠 맛집, 세븐헌드레드' 로 선정하여 직원들과 공유하였다. '맛집'이라는 의미는 '항상 최고의 맛을 위해 개선하는 노력', '최상의 식재료의 사용', '고객이 맛있다 라고 찬사를 보낼 수 있으며', '고객의 재방문'으로 이어지는 일련의 맛집의 특성에서 착안한 것이다.
세븐헌드레드는 2인(창업자 1인, 창업멤버 1인)으로 시작해 1년만에 직원 5명, 소속 방송인 1인, 기타 근무직 5인으로 총 근무 10인 이상의 회사로 인력이 늘어나고, 대한체육회,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, 국립한글박물관, 스페셜올림픽코리아, 2018평창 재단, 문화체육관광부 등의 스포츠 및 공공기관에 많은 레퍼런스를 확보했으며, 이 밖에도 식품, 인테리어 등 다양한 고객사를 확보하며 성장하고 있다.